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이 지난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제70차 총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테크노파크는 전국에 19개 지역에 분포되어 있고,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산업 발전 전략 및 정책을 수립, 강소기업과 기술을 발굴·육성하는 지역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기관으로 역할 수행을 하고 있다.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는 19개 테크노파크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해외 유관기관 등 교류·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규택 신임 회장은 전북테크노파크 수장으로 그간 도내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 얀구개발(R&D) 지원, 기술사업화 및 지역기업의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전북 새만금에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며, 전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스마트 제조혁신 사업으로 전북내 스마트 공장의 제조 현장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대기업 출신 멘토 30명을 3인 1조로 지원 기업 현장에 투입해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고 있다.
이규택 한국테크노파크 회장은 “전국 테크노파크가 각 지역의 지역산업 육성 거점 역할과 4차산업 과학기술 정책을 주도하고 지역 기업을 키우고 이끌어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