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 ACE Fair] 하스피, 모션캡쳐 시스템 '퀄리시스' 선보여

하스피가 '2025 광주 ACE Fair' 선보인 모션캡쳐 시스템 '퀄리시스'.
하스피가 '2025 광주 ACE Fair' 선보인 모션캡쳐 시스템 '퀄리시스'.

모션캡쳐(Motion Capture)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스피(대표 성명진)가 28일부터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에 참가해, 모션캡쳐 시스템 '퀄리시스(Qualisys)'를 선보인다.

하스피는 이번 전시에서 첨단 인체 동작분석(Human Motion Analysis) 기술과 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동시에 알릴 예정이다. 하스피는 컨텐츠 제작 전문 기업인 상상방과 함께 퀄리시스 기반의 '404 모션캡쳐 스튜디오'를 공동 운영하며 버추얼 콘텐츠와 애니메이션, 게임, VFX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버추얼 아이돌 '스페이즈(Sphaze)'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도 활용된 바 있다.

지난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OBA 2025'에서도 퀄리시스 시스템의 실시간 모션캡쳐 성능을 성공적으로 공개했다. 당시 전시 부스에서 실제 액터들이 춤을 추며 실시간으로 3D 캐릭터에 동작을 입히고, 이를 바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하는 데모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모션캡쳐부터 캐릭터 렌더링, 실시간 스트리밍까지의 버추얼 콘텐츠의 전체 파이프라인이 지연 없이 구동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라이브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증명했다.

성명진 대표는 “퀄리시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모션캡쳐 솔루션으로, 이번 2025 광주 에이스 페어에서 단순한 장비 소개를 넘어 '기술과 콘텐츠 제작의 융합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국내 콘텐츠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