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인텔릭스가 3일부터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5'에서 최영욱 작가와 나무엑스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에서 SK인텔릭스는 최영욱 작가의 쉼표 프로젝트의 대표작 카르마 시리즈 6점과 나무엑스 웰니스 로봇을 선보인다. 나무엑스는 공기청정 기능과 상황별 AI 케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정용 로봇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작품에 담긴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나무엑스는 최대한 절제된 디자인과 달빛의 청아한 흰색, 흙이 빚어내는 자연스러운 회색을 표현했다”며 “공간에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제품, 사람과 공간을 어루만지는 존재로서 '쉼'을 주는, 사람을 위한 기술을 갖춘 로봇으로 최영욱 작가의 작품과 함께 전시회 기간 관람객과 교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