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245명 규모 '출연연' 공동 채용...인재 유치로 경쟁력 강화한다

NST, 245명 규모 '출연연' 공동 채용...인재 유치로 경쟁력 강화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이사장 김영식)는 소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과 함께 올해 하반기 정기 공동채용 및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11개 출연연이 함께하며 연구직 182명, 기술직 23명, 행정직 33명 등 총 245명을 채용한다. 지원서는 오는 12일까지 NST공동채용 플랫폼에서 접수 가능하다.

통합필기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오는27일 서울·대전·광주·부산에서 시행된다. 필기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NST가 채용 후보자를 선별한 후, 각 출연연이 면접 전형 등 추가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다.

공동채용 홍보 효과와 우수 인재 확보를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병행한다. 11개 출연연이 참여해 실시간 상담을 제공하며, 예비 지원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채용설명회 및 기관별 채용 정보는 출연연 공동채용설명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식 이사장은“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며 “과학기술 우수인재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출연연에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ST는 올해 상반기 1회 공동채용과 3회 채용설명회(오프라인 2회, 온라인 1회)를 실시해 600여 건 상담을 진행했다. 5800여 명이 공동채용에 지원해 186명 정규인력을 선발했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