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경기 안산시 선부광장에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5'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02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외국인 밀집 지역인 안산시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공연에는 손태진, 정영주, 이창민, 카르디오,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가요와 뮤지컬, 팝페라,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음악은 국경과 언어를 초월해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며 공감하게 한다”며 “이번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가을밤의 감동을 나누고 다문화사회로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