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모빌리티학회는 정구민 국민대 교수가 제3대 한국모빌리티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모빌리티학회는 모빌리티 산업을 융합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정책 논의를 위해 공학, 경제·경영, 법학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이끄는 학술단체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 모빌리티 산업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상황에 놓였다”며 “학회가 업계 목소리를 반영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과 법·제도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현대케피코,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카네비모빌리티, 마음AI, 페블스퀘어, 에이테크 등 주요 국내 기업의 자문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 휴맥스, 유비벨록스 사외이사를 역임했고 현대차 생산기술개발센터, LG전자 CTO부문, 네이버·네이버랩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자문교수를 맡기도 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