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선물하기 좋은 한식 디저트를 부담 없이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한입발견회'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입발견회'는 신상품과 콜라보 상품, 전통 디저트 등을 소용량·소포장으로 선보인다. 다양한 맛을 먼저 체험하고 재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이다. 지난 6월 첫선을 보인 '한입발견회'는 이색적인 디저트를 소용량으로 경험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대용량 식품을 위주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식품 기획전과 달리 이른바 '소식좌'와 1인 가구에도 부담 없는 용량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매력도가 높다. 네이버에 따르면 프로모션을 통해 가볍게 디저트를 맛본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는 제품의 본품을 찾아 구매하는 등 적극적인 재구매·반복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기획전에 참여한 브랜드들이 단골을 확보하는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한입발견회'는 전통·한식 디저트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소개됐던 전통 디저트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해 한식 디저트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또, 추석을 앞두고 가족·지인을 위해 높은 퀄리티가 보장된 선물 세트를 준비하는 시즌인 만큼, 먼저 시식하고 검증한 이후 구매할 수 있는 '한입발견회'에 고객들의 이목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할머니가 좋아할만한 전통 디저트를 좋아하는 '할매니얼(할머니와 밀레니얼 합성어, 전통 디저트를 좋아하는 젊은 세대)' 소비자라면 '호정가'의 '찹쌀약과세트'를 주목하자. 호정가는 이번 기획전에서 8600여건 이상 리뷰와 4.74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한 '찹쌀약과세트'를 44% 할인된 8900원에 소개한다.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럽다' '쫀득하면서도 말랑하다'는 긍정적인 리뷰가 이어지는 만큼 다양한 식감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30여년간 3대째 가업을 이어온 정통 한과 브랜드 호정가가 국산 재료를 사용해 제조한 스테디셀러다.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대한민국 대표 디저트로 선정된 브랜드인 '생과방'은 여러가지 맛의 디저트를 한 번에 즐겨보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생과방 약과 4구' 상품을 제안한다. 전통 약과에 현대적인 감성을 한 스푼 더해, 바닐라 누룽지, 녹차, 커피오렌지, 단호박라즈베리 등 8가지 맛의 약과를 입맛대로 조합해 5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떡 상품도 한입발견회에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아리울떡공방'은 호박인절미, 쑥인절미, 약밥, 영양찰떡 등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51% 할인가로 선보인다. 개별 포장된 떡인 만큼 명절 선물은 물론 손님맞이 다과로도 손색이 없다.
건강하고 간편한 슬로푸드를 소개하는 브랜드 '착한떡'의 '꿀·우유 백설기 세트'도 기획전 기간 기존 대비 51%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국내산 멥쌀가루에 우유를 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더하고, 흑설탕과 흑임자로 만든 꿀로 달콤한 풍미를 만든 것이 특징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아이들 간식을 찾는 가족은 물론 바쁜 일상 속 아침 식사를 챙기고 싶은 젊은 세대의 소비자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네이버는 이번 '한입발견회' 기획전에서 본품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9월 중 한입체험관(체험딜)에서 결제한 이용자라면 같은 달 30일까지 본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단독 구성 상품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비건 디저트 브랜드 '널담'은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조구만 스튜디오'와 협업한 베이글 상품을 네이버에서만 온라인 단독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이색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단골 사용자들이 매력도 높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발견하는 재미'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