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는 서울 중구, 한국외식업중앙회, 숭의여대와 '중구 특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한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지·산·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기관들은 향후 3년간 △서울 RISE 사업 연계 일자리 창출 특화사업 공동 기획·운영 △외식산업 분야 협의체 구성 및 특화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지역의 고용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에듀플러스]동국대, 중구 특화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9/04/news-p.v1.20250904.7a0cfe0a37bf4234bb9c3bac647e8223_P1.png)
동국대는 숭의여대와 함께 지역 청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외식경영전문가, 홈베이킹 마스터 등 직무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 기업의 인력 수급문제를 해결하고 협력 강화로 산업 발전 촉진과 고용 창출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 겸 서울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역량과 산업계 현장 수요를 연결해 청년과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수요와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으로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