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4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용부는 매년 △훈련 과정의 적정성 △전담 인력의 전문성 △성과 수준 등을 종합 심사한다.
인천TP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중소기업 재직자 직무 교육의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산하 인천디자인교육센터는 디자인 실무 교육에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접목한 커리큘럼을 확대해 왔다. 올해에도 AI 기반 콘텐츠 제작, 영상 편집 자동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신기술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6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기업과 근로자가 산업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꾸준히 혁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 능력 향상과 지역 고용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디자인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 과정은 누리집(hdr.ids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