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서 '페이스페이' 보안 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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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대표 이승건)가 서울에서 열리는 제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에서 '토스 페이스페이'의 보안성과 개인정보보호 기술을 소개한다.

GPA는 전 세계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참여하는 개인정보 분야 최대 규모 국제 협의체다. 한국, 미국, 유럽연합(EU) 등 95개국, 148여개 기관이 참여해 개인정보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도로 서울에서 열리는 제47차 GPA는 오는 15일부터 5일간 'AI시대 개인정보 이슈'를 주제로 진행된다.

토스는 이번 행사에 '혁신기술 체험 전시' 기업으로 참가한다. 전 세계 참관객들이 토스 페이스페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 포이어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토스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도 소개한다. 토스는 이용자 '동의 이력'과 '데이터 테이블 정보' 등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수집, 보관, 제공, 파기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개인정보 메타관리시스템'과 '개인정보 리스크관리시스템'을 운영하며, 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창복 토스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이번 GPA 참여는 개인정보보호와 기술 혁신을 동시에 실현한 토스의 보안 역량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토스는 글로벌 기준에 맞는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선도하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