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혁신센터)는 아우모비오 코리아(구 콘티넨탈코리아)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Nexus Connc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참여 기업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Nexus Connect 밋업 데이'는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충남혁신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선정 기업은 다음 연도 센터 주요 지원사업(오픈이노베이션, 투자, 특화 창업패키지, R&D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혁신센터는 아우모비오 코리아와 밋업을 진행해 아오모비 코리아의 수요기술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연결해 △기술검증(PoC) △실증 △공동사업화 △투자 연계를 실질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전국 소재 사업경력 10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모집 분야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 △사용자 인터페이스(HMI)혁신 기술 △차량 내 외관 고급화 기술 △신소재 및 기능성 소재 △첨단 부품 및 공정 기술 △ESG 및 지속 가능 기술 등이다. 또한 아우모비오 코리아와 협업이 가능한 자유 제안 기술도 접수할 수 있다.
충남혁신센터는 “스타트업에는 모빌리티 분야의 실증 기회와 시장 진출 사례를, 아우모비오 코리아에는 미래 핵심기술의 조기 발굴과 검증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과 산업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