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 원광대병원, 차세대 스마트병원·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MOU 체결

(왼쪽부터)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야스퍼 베스테링크 필립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최낙훈 필립스코리아 대표가 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했다.(사진=필립스코리아)
(왼쪽부터)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야스퍼 베스테링크 필립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최낙훈 필립스코리아 대표가 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했다.(사진=필립스코리아)

필립스코리아가 원광대병원과 차세대 스마트병원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필립스코리아와 원광대병원은 벤더 중립형 데이터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을 도입해 스마트병원을 고도화한다. 임상과 운영 효율성 향상으로 환자와 의료진 중심 의료 시스템도 구현한다.

필립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광대병원이 해외 병원 협력 범위 확대를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필립스의 원격협진 솔루션을 활용한다.

야스퍼 베스테링크 필립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한국은 높은 수준의 의료를 선도할 뿐 아니라 의료 신기술을 적극 수용하며 디지털 전환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필립스는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를 통해 원광대병원이 그 리더십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낙훈 필립스코리아 대표는 “필립스는 폭넓은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병원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병원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원광대병원이 지역을 넘어서 세계적인 의료 디지털화를 이끄는 병원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다방면에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은 “원광대병원은 환자와 의료진 중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면서 “필립스코리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대 흐름에 한발 앞서 고도화된 스마트 병원을 실현하고, 세계적 표준이 되는 더 나은 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