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헬스케어 'Check하지', 中企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선정

이엑스헬스케어 하지정맥류 예방관리 서비스 'Check하지'(사진=이엑스헬스케어)
이엑스헬스케어 하지정맥류 예방관리 서비스 'Check하지'(사진=이엑스헬스케어)

이엑스헬스케어는 하지정맥류 예방관리 서비스 'Check하지'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비제조 분야에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생산성 제고, 고부가가치화, 신사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 기업에는 비즈니스 모델(BM) 창출, 서비스 전달 체계 개선 등을 제공한다.

이엑스헬스케어는 이번 사업으로 Check하지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하지정맥류·부종 상태 자동 분석,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추천, 예방·관리 가이드 제공 등 AI 기반 기능을 강화해, 병원 방문 없이도 집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존 근육 케어용 바르는 크림과의 시너지 효과도 창출한다.

이엑스헬스케어는 올해에 이어 내년 CES에 2년 연속 출품하며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엑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Check하지'의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기존 바르는 케어 제품 간 연계를 강화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기존 제품의 통합 관리 모델을 확장해,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하는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