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개발원(원장 허창언)은 전일 카히스토리 공익 역할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인천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이동용 승합차량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카히스토리는 지난 2011년 불우이웃돕기성금 및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는 매년 전국 국립호국원에 전동카트를 기부하고 있다. 작년엔 서울장애인복지관에 장애인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한 전동리프트형 휠체어를 기부한 바 있다.
올해는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이동용 차량을 기부해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장애인 차량 기부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장애인 생활 편의와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행사다.
기부 차량은 해당 복지관 재활서비스, 단체 이동, 외부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이동 지원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허창언 원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