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갤러리, 30일까지 국제미술전·손대광 개인전 개최

BNK부산은행갤러리
BNK부산은행갤러리

BNK부산은행(행장 방성빈)은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전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1일(일)까지 세계 10대 명인록에 오른 화가 장쿤룬 교수를 비롯한 10여명 화가 작품으로 구성된 '진(眞)선(善)인(忍) 국제미술전'이 열린다. 중국서 파룬궁(法輪功) 박해에 비폭력으로 맞서는 수련자들의 강한 신념을 사실주의 유화기법과 중국화 특유의 회화기법을 통해 생생하게 표현했다.

22일부터 30일까지는 거리 특유의 미학을 연작사진으로 구성한 손대광 작가 개인전 '기록과 기억-스냅샷 스토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삶의 공간이자 소비의 공간인 도시에서 마주친 현대인의 다양한 욕망과 지향점을 카메라에 담아 도시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지향점을 이미지텔링하고 있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의 여정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