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는 추석을 앞두고 100억원 규모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송파사랑상품권은 오는 17일 오후 4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상품권 할인율은 7%로 지난 설(5%)보다 할인 폭이 커졌다. 상품권 50만원을 사려면 46만5천원만 내면 된다.
상품권은 송파구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모바일 간편결제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현재 송파구에는 음식점, 병의원, 학원 등 약 1만5천개소의 서울페이 가맹점이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이며 상품권 유효기간은 구입일로부터 5년이다.
김태권(t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