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브이푸드 위클리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군은 △브이푸드 위클리 올인원 △브이푸드 위클리 스킨핏 △브이푸드 위클리 컷앤핏)으로 구성했다. 일간·월간 소비 패턴이 주를 이루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주 단위 정기배송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한다.
브이푸드 위클리는 7일 단위 포장으로 부피가 작은 것이 특징이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프레시매니저 정기배송으로 꾸준한 건강관리도 가능하다.
신제품 3종은 한 팩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21종 비타민·미네랄 1일 권장량을 100% 충족한다. 혈행 건강, 스트레스 관리 등 현대인의 주요 건강 관심사를 반영해 독일 'KD Pharma'의 rTG오메가3(600㎎)와 테아닌(200㎎)을 함께 배합했다.
'브이푸드 위클리 올인원'에는 눈 건강, 신경·근육건강 소재인 루테인, 마그네슘을 담았다. '브이푸드 위클리 스킨핏'은 비오틴과 피부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AG를 배합했다. '브이푸드 위클리 컷앤핏'은 바나바잎추출물(6.5㎎)과 카테킨으로 혈당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체지방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hy는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4주 세트 구매 시 50명을 추첨해 동일 제품 1주분을 추가 지급한다. 포토 리뷰 우수 고객 30명에게는 본품 1개를 증정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