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는 오는 17일 서울 망원동에서 환경 서포터즈 '플로깅 히어로즈'가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5일 ㅂ락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플로깅'과 '용기내 챌린지'를 결합해 쓰레기를 줍는 동시에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이는 자원순환 실천형 활동으로 기획됐다. 용기내 챌린지는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운동이다.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포장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활동은 '가장 적은 쓰레기를 만들어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행사 후에는 팀별 네트워킹과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플로깅 히어로즈는 BAT로스만스가 올해 처음 출범한 청년 시민 서포터즈다. 기후 위기와 자원순환 문제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여 BAT의 대표 ESG 캠페인 '에코 플로깅'을 함께 기획·운영하는 주체다. 서포터즈들은 약 두 달간 팀별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활동을 공유하는 온라인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환경보호가 일상에서 누구나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문화라는 점이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