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에 앞서 15일부터 사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내 서비스에서는 신청 일정, 자격 기준, 지급 금액, 사용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첫 주에 운영되는 '출생연도 5부제'에 맞춰 고객 개개인의 신청 가능 요일을 정확히 알려준다.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체크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발급되는 소비쿠폰은 본인이 가진 모든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사용 가능하다.
사용 내역과 잔액은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비쿠폰 결제금액도 체크카드 이용실적으로 인정돼 캐시백 및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이나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캐시백 받을 수 있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적립률이 0.4%로 두 배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운영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비쿠폰이 원활히 사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내수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