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

롯데렌탈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확대와 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선 민간 기업 100곳을 선정해 대통령 인증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고용 증가율, 평균 이직률, 일자리 질개선 노력 등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롯데렌탈은 청년·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점,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렌탈 지난해 신규 입사자 중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비중은 74.8%다. 장애인 의무 고용 달성률은 105.1%로 의무 고용 인원이 초과됐다.

롯데렌탈은 여성 육아휴직 최대 2년, 남성 임직원 1개월 육아휴직 사용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월 2회 금요일 조기 퇴근,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CEO 현장 간담회 등도 시행 중이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절대적 넘버원 플레이어로서 고객·임직원·사회에 신뢰받는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