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지세븐(STAGE7)이 19일 경기도 일산(고양종합터미널 5층)에 국내 최초 사물인터넷(IoT)·증강현실(AR) 기반 미니어처 게임 플레이라운지(Stage7 Play Lounge)를 오픈한다.
이번 플레이라운지는 실사형 하이브리드 아케이드 게임과 카페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오프라인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경기침체에 따라 상업시설 집객이 떨어지고 부동산 문제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 연령층을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콘텐츠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 일산백석점 바로 옆에 위치해 영화 관람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가능하다.
주요 콘텐츠로 숨겨진 보물을 찾아가는 모험형 미니게임 트레져헌터(Treasure Hunter), 방해 요소가 가득한 다이내믹 레이싱 더티레이싱(Dirty Racing), 정교한 트랙 위에서 펼쳐지는 본격 서킷 레이싱 파이널서킷(Final Circuit), 실사형 미니어처 주차 미션 게임 주차왕(Parking King), 완구 구매 고객 대상 특별체험 슬롯카 레이싱(Slot Car Racing) 등이 있다.
플레이라운지 내 카페에서는 커피 생두에서 불순물 '실버스킨'을 제거해 풍미를 강화한 프리미엄 원두 'DeChaff Coffee'와 모카번을 활용한 특별 디저트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게임과 카페를 동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소성철 스테이지세븐 부사장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 게임과 프리미엄 카페 경험을 결합해 새로운 여가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멀티플렉스 영화관, 쇼핑몰, 대형 관광단지와 같은 복합 상업 공간에 맞춤형 형태로 진출해 한국형 차세대 아케이드 문화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테이지세븐은 차세대 하이브리드 미니어처 게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무선통신기술이 축적된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스파이어테크놀로지의 자회사다.
지난해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히어로그룹이 운영하는 '원더스페이스(Wonder Space)'에서 메인 콘텐츠로 '배틀탱크(Battle Tank)' 게임을 선보이며 업계와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