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보, 운전자보험에 '보너스 저금통' 도입…年보험료 10% 혜택

이미지=카카오페이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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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은 운전자보험에 매월 카카오페이머니를 적립할 수 있는 '보너스 저금통'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사용자는 보험을 유지하기만 해도 매월 적립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고로 보험금을 청구해도 혜택은 유지된다.

보너스 저금통은 카카오페이손보 운전자보험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월 1일 카카오톡으로 보너스 저금통 알림을 받고, 스탬프를 확인하면 적립이 완료된다. 12개 스탬프롤 모두 모으면 1년치 적립금이 카카오페이머니로 지급된다. 적립 규모는 가입 기간에 따라 1년치 보험료의 약 10% 수준이다.

카카오페이손보 운전자보험은 모든 보장을 포함해도 월 보험료가 1만원 이하로 기획됐다. 기본 보장은 △자동차사고 부상 치료비(14급) 최대 30만원 △형사 합의비용 최대 2억원 △형사 합의비용(6주 미만) 최대 1000만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5000만원 △벌금(대인) 최대 3000만원, 벌금(대물) 최대 500만원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큰 사고 대비 △부상 치료 △도로 위험 △자전거 사고 보장 등 필요한 특약을 추가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보험 기간은 1~3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가입과 청구 등 모든 과정은 카카오톡을 통해 이뤄진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험의 본질인 위험 대비뿐 아니라 사용자가 매월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사용자가 보너스 저금통을 통해 매월 혜택을 확인하고 필요한 순간 더 쉽고 빠르게 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