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9일 새마을금고 연무지점 사거리에서 열린 '반딧불이 연무시장 릴레이 마케팅'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현장 공개방송과 초대가수 공연, '자동차 없는 날' 캠페인과 연계한 플리마켓·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려졌다. 이재식 의장과 정영모 의원은 상인을 격려하고 시민과 소통했다.
'반딧불이 연무시장 릴레이 마케팅'은 2015년 시작된 전통시장 판로·홍보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권에 소비자 유입을 확대하고 상인 자생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시의회는 행사 기간 상인·시민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 전통시장 릴레이 마케팅이 10년째 이어진 것은 상인의 열정과 시민의 관심 덕분”이라며 “오늘 행사가 상인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에게는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 시의회도 전통시장을 지키고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