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미노피자, 순직 공상 군인 자녀 위한 장학금 전달

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호국장학재단에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나라를 위해 순직한 직업군인과 공상자, 그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호국장학재단은 직업 군인 자녀 교육에 대한 과중한 학비부담을 보조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설립됐다.

김영훈 한국도미노피자 대표(오른쪽)와 김은성 호국장학재단 상임이사
김영훈 한국도미노피자 대표(오른쪽)와 김은성 호국장학재단 상임이사

한국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시고 애쓴 분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미노피자는 오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현역 장병과 직업군인뿐 아니라 군무원과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 포장 50%를 할인 판매하는 '히어로즈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