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한국 코카-콜라와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다음달 26일까지 팝업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카드와 코카-콜라는 팝업 행사를 찾아온 회원들을 위해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콤보 메뉴 3종과 음료 3종을 선보인다. 이번 메뉴와 음료는 코카-콜라 쿡북(Cook-book) 속 레시피들을 참고해 쿠킹 라이브러리 셰프들이 직접 개발했다.
콤보 메뉴는 코카-콜라와 페어링하기 좋은 치폴레 치킨 피자, 버팔로윙, 비프 베이컨 감자튀김으로 구성된다. 음료는 코카-콜라를 베이스로 만든 '코카-콜라 민트 쿨러', 럼을 베이스로 코카-콜라와 라임 등을 가미해 만든 알코올 음료인 '코카-콜라 모히토' '쿠바 리브레' 등이다. 메뉴와 음료는 쿠킹 라이브러리 1층에 마련된 캐주얼 다이닝 공간 '델리'에서 맛볼 수 있다.
쿠킹 라이브러리 2층 'Cookshop in the Library'는 코카-콜라 마니아들을 위한 레트로한 '코카-콜라 키친' 콘셉트로 꾸며진다. 3층에서는 코카-콜라와 잘 어울리는 '갈리 허브 버터 버거'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는 셀프 쿠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 140년 가까이 전 세계인의 일상에 특별한 순간을 선사해 온 코카-콜라와 함께 미식의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쿠킹 라이브러리를 통해 미식을 통한 영감을 회원들에게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와 다채로운 행사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