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은 지난 23일 본원 콘퍼런스룸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략강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간담회는 반부패·청렴 인식 확산과 조직 내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부서별 전략 추진 현황 공유 △반부패·갑질 근절 특강 △기관장 주도 청렴 토크(임원과의 대화) 등 3부로 진행됐다. 기관 미션·비전과 연계한 전략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문양근 전문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와 모바일 퀴즈를 통해 반부패·갑질 근절 방안을 소개했다. 또 김연상 원장이 단상에 올라 임직원과 청렴 이슈 및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놓고 양방향 소통을 진행했다.
김연상 원장은 “청렴은 모든 혁신과 성과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임직원 모두가 존중과 신뢰 속에서 함께할 때 융기원의 미래가 더욱 빛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도민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연구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