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 기업 3개사 '2025 도쿄게임쇼' 참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5 도쿄게임쇼'에 지역 게임기업 3개사 참가를 지원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5 도쿄게임쇼'에 지역 게임기업 3개사 참가를 지원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5 도쿄게임쇼'에 지역 게임기업 3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를 통해 게임개발사는 자신들의 게임콘텐츠를 글로벌게임 산업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도쿄게임쇼는 매년 전 세계에서 최신 게임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주요 행사다. 참가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기술을 공개한다.

지난해 27만명 관광객이 방문하고, 3252개 부스를 운영하며 역대 최다 규모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4038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으로, 풍성한 행사 속에서 지역 게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2025 도쿄게임쇼에 참여하는 대전 게임개발사는 비햅틱스, 미니멈스튜디오, 조유스튜디오 등이다.

비햅틱스는 VR게임 'Pioneer: Endless Journey'를 미니멈스튜디오는 콘솔게임 '캣걸서바이벌', '캣걸서바이벌2'를, 조유스튜디오는 PC게임 '카투바의 밀렵꾼'을 전시한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 기업 의견을 반영해 개별 참가 부스 방식으로 운영·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은 자사 게임의 특징과 개성을 살린 차별화된 홍보 활동을 펼칠 수 있다.

또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 및 참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자사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대전 게임산업 발전 및 글로벌 성장을 위해 국외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도쿄게임쇼 참가를 통해 상담 16건, 위시리스트 등록 약 1000건을 달성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