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바이오협회가 지난 24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와 2025 바이오헬스기업 통합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기업 인력 수요를 충족할 전문인력 공급으로 바이오산업 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는 '바이오헬스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바이오헬스 SC) 사업 일환으로 열렸다.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인력양성사업 교육생과 수료생, 수혜 학생, 일반 참가자 등 약 270명이 참석했다.
통합 채용설명회에는 올해 하반기 실제 채용을 앞둔 국내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지씨셀, 디알텍, 마크로젠, 대웅제약, 대상, 보령, 바디텍메드 등 7개 기업 현직자는 기업 소개와 근무환경, 인재상, 채용 절차 등을 직접 발표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직무, 채용 관련 심층 질문이 오갔다.
손지호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지원본부장은 “취업 시장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채용 계획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협회가 운영하는 취업포털 사람인의 온라인 채용관에서도 다양한 바이오헬스 기업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