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 상상을 실현하는 아이(AI)' 공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 상상을 실현하는 아이(AI)' 공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0월 17일까지 인공지능(AI) 영상 콘텐츠 공모전 '2025 상상을 실현하는 아이(AI)' 응모작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창작자의 다양한 상상력을 담아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진행한다.

단편영상, 광고영상, 자유형식 등 총 3개 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한다. 광고영상 부문은 'AI로 표현하는 대전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다.

다양한 창작자의 시선과 아이디어가 담긴 새로운 대전의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수준 높은 공모전 심사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사와 지원을 맡아 전문성과 완성도를 갖춘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 위원장은 VFX 분야 국가대표로 불리는 손승현 대표가 위촉됐고,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게임 편집감독과 AI 기반 광고 연출로 주목받는 감독 등도 함께 참여해 공모전 위상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 최우수 1개, 우수 1개, 장려 2개, 특별상 2개씩 총 18개 작품을 선정하고 전 분야를 통틀어 대상 1개, 총 19개 작품(총상금 52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1월 28일 호텔 ICC에서 열리는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와 함께 진행해 많은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되는 만큼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공모전은 다양한 창작자들의 도전 정신을 북돋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은 특수영상 선도 도시로서 창작자들의 창의적 도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