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대국민 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대민 서비스는 관세청 홈페이지, FTA 포털, 빅데이터 포털 등이다.
관세청은 화재 인지 시점부터 긴급위기 대응본부(본부장 청장)를 설치하고, 본부세관장 등이 참여하는 비상대응 회의를 개최, 일선 현장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 대응으로 시스템 장애를 조기 복구하게 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수출입 통관 핵심 인프라인 국가관세종합정보시스템(유니패스)은 대부분 정상 운영되고 있으나, 수출입 관련 연계기관 시스템 장애로 국제우편물 통관, 수출입물품 요건 확인 등에 일부 장애가 있어 비상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및 장애 발생 연계 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서비스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