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CNS, '2025년 유망 전자상거래 내수기업 수출전환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쉽고 빠르게 수출기업으로 전환'...10월 10일 접수 마감

가비아CNS, '2025년 유망 전자상거래 내수기업 수출전환 사업' 참여 기업 모집

IT·커머스 전문기업 가비아CNS(대표 공경원)는 '2025년 유망 전자상거래 내수기업 수출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SEL(Simple E-commerce Launch)'이라는 부제로, '쉽고 빠르게 수출기업으로 전환, 글로벌 SEL'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선정 기업은 글로벌 플랫폼 직접 입점, 내외부 마케팅(광고·홍보) 및 물류·CS·수출신고 이행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지원받는다. 가비아CNS는 선정 기업을 올해 안에 아마존, 알리바바, 쇼피, 이베이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에 진출시킬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2024년 기준 매출 10억원 이상(표준재무제표 기준)에, 같은 해 수출 실적이 없는 기업(관세청 수출통계 기준)으로 제한된다.

가비아CNS 관계자는 “국내에서 경쟁력을 갖췄지만 아직 해외 진출을 시도하지 못한 기업에 이번 사업이 실질적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연내 해외 매출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0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가비아커머스 홈페이지 또는 코비즈코리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가비아CNS 지원으로 진행되며, 내수 전자상거래 중소기업의 글로벌 이커머스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가비아CNS는 IT 인프라, 커머스 솔루션,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판로 지원과 성장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