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첫 유학생 체육대회…150명 교류·문화 체험

한경국립대가 최근  안성캠퍼스 지역문화복합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한 모습.
한경국립대가 최근 안성캠퍼스 지역문화복합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한 모습.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최근 안성캠퍼스 지역문화복합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를 처음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체육대회는 국제협력센터 주관으로 한국어과정 연수생과 학부·대학원 유학생 등 약 150명이 참가해 교류와 한국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애드벌룬 경기, 판뒤집기, 피구, 줄다리기 등 단체 종목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팀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적을 넘어 하나 된 모습으로 응원에 나섰다. 폐회식에서는 우수 팀 시상이 진행됐다.

한경국립대 관계자는 “처음 개최한 유학생 체육대회였지만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문화를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