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NST 우수 공공 특허 지원전략 발굴 정책간담회 개최

정부대전청사
정부대전청사

특허청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및 NST 소속 정부출연연구기관과 30일 NST 1층 대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NST는 과학기술분야 23개 출연연 연구사업을 지원·육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가 지식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통신, 생명과학 등 연구개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의 65.2%가 대학·공공연에 집중 지원됨에 따라 특허, 기술노하우 등 보유기술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나 기술이전·사업화 실적은 정체되고 있다.

간담회는 특허청과 NST가 함께 공공연의 우수 해외 특허 보호, 권리행사 및 사업화 지원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공연의 특허 사업화 및 해외특허 보호를 위한 특허청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연구 성과물을 특허 또는 영업비밀로 보호하고 이후 기술거래·사업화까지 연계시키기 위한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공공연이 보유한 우수 특허는 국가 혁신 기반이 되는 소중한 자산으로, 우수한 특허를 탄탄히 보호하고 사업화해 나가는 것은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연이 보유한 우수 국내외 특허에 대한 정부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