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대전서부새마을금고, 문화행사 열고 기부 동행 '지역상생' 앞장

MG대전서부새마을금고가 지역 영화관에서 문화행사로 대체한 회원연수를 진행했다.
MG대전서부새마을금고가 지역 영화관에서 문화행사로 대체한 회원연수를 진행했다.

MG대전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박기석)는 올해 하반기 색다른 방향으로 회원연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대한민국 명소를 찾아 여행을 떠났으나 많은 회원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지역 영화관에서 이병,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등이 열연한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관람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시설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협동조합 기본이념인 '함께 나누고 상생한다'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로부터 받은 회비에 마음을 더해 총 1000만원을 소중하고 뜻깊은 곳에 기부해 지역사회 온정을 널리 전할 예정이다.

박기석 대전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동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다시금 실천하고자 문화공연을 전행하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금고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금고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전국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총 2581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고, MG대전서부새마을금고도 매년 장학금 지원사업 및 관내 취약계층 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실시하고 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