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12일까지추석 명절을 맞아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공직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추석 명절 청렴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과학관 전 임직원과 협력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 배포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홍보 등으로 운영한다.
지난달 30일 오전에는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이 직접 출근길에 전 직원에게 청렴 서한문을 배포하며,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라는 핵심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캠페인 기간에는 전시관 내·외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관내 전광판을 통해 청탁금지법 준수와 명절 선물 수수 금지 등 청렴 메시지를 송출하며 청렴 문화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과학관은 지난 6월 12일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취득하고, 9월 12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하며 공정채용과 청렴 경영에 대한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성과와 연계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정구 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한 청렴문화 캠페인으로 직원들이 청렴 실천을 다짐하고, 대내외적으로 기관의 청렴 의지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