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지난달 26일 넷플릭스와 협업해 선보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이 오픈 닷새만에 방문객 1만명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 K분식 등 케데헌 캐릭터와 세계관을 포토존, 미션게임, OST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에버랜드 측은 “매일 아침 케데헌 팬들의 오픈런이 벌어지며 대기 행렬이 이어질 정도”라면서 “테마존 일대가 아이돌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한다”고 전했다.
에버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굿즈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에버랜드는 38종의 한정판 콜라보 굿즈를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9월 26일 굿즈숍 개장 이후 현재까지 1만개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더피' 캐릭터를 새긴 자수 갓은 1차 초도 물량이 매진돼 추가 발주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에버랜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올라온 케데헌 콘텐츠도 누적 조회수 300만뷰를 넘어섰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