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머니모빌리티(대표 조동욱)가 강원도 택시업계와 손잡고 '강원도 통합 택시콜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 단위 통합 택시콜센터 구축은 전국 최초다. 티머니모빌리티는 강원도 택시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해 강원도 택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원도 통합 택시콜센터 구축'으로 향후 티머니모빌리티와 강원도는 △티머니GO 온다택시와 강원도통합 택시콜센터의 활성화 △티머니GO 온다택시를 통해 수집된 택시 데이터의 활용 △티머니GO 온다택시와 강원도 통합 택시콜센터 활성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 프로모션 등에 상호 협력한다.
강원도민과 강원도 관광객은 최적의 택시 호출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화 한 통으로 쉽게 택시를 부를 수 있어,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의 택시 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0일 강원도 개인택시사업조합에서 '강원도 통합 택시콜센터 구축 협약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를 비롯하여, 최배철 강원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진수 강원도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삼연 흥천군지부장, 심규태 화천군지부장, 최관묵 양구군지부장, 김상복 영월군지부장, 이성기 철원군지부장, 허경호 횡성군지부장, 채대원 인제군지부장 등이 참여했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강원도는 지역 특성상 관광객들의 빠른 택시 호출과 배차, 편리한 택시 이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라며 “티머니GO 온다택시의 뛰어난 택시 서비스로 강원도민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원도 택시 업계에 큰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