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인도네시아 진출 신호탄…자카르타 의료기기전시회에 공동관 마련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인도네시아 진출 신호탄…자카르타 의료기기전시회에 공동관 마련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장 한종현)은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의료기기전시회'에 처음으로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원 의료기기 제조기업 총 6개사가 참가했다. 공동관 참가기업은 전시 마케팅 지원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전시기간 동안 51건 142만달러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진흥원은 전시 기간 중 유니슬라대학교와 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국 의료기기 규제 및 보건정책·제도 공유, 인도네시아 내 현지 네트워크 활용 지원 등 교류 기반이 마련됐다.

진흥원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공동관 조성 뿐만 아니라 인허가 지원, e카달로그 등록 지원, 핸즈온 교육 등 다각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