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병훈)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는 1일 경북 구미산단 입주기업의 AX(AI 전환) 교육 지원 및 인적자원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기반 업무 혁신으로 산업 현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AX전환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AI 기술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 지원, 산업단지 내 기업의 디지털·AI역량 강화, 미래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인재 양성 등을 통해 구미산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AX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경북 구미산단의 제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라며,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