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미국·캐나다 기업 투자유치 활동 나서

미국 코코 로보틱스 로봇 제조사 방문 활동.
미국 코코 로보틱스 로봇 제조사 방문 활동.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전북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지난달 21~29일까지 미국·캐나다를 방문해 로스앤젤레스(LA), 밴쿠버 등 북미 소재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주요 방문 기업들은 포리시즌 배터리 제조사, 하이드로젠 인 모션 수소 제조사, 코코 로보틱스 로봇 제조사 등으로 새만금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소개하고 기업하기 좋은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새만금 관광 투자유치를 위해 → 리스트엘 캐나다, 코스트 호텔스를 포함한 호텔·리조트 운영사뿐만 아니라 실버타운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병행했다.

새만금청은 이번 해외 투자 활동 이후에도 각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의로 국외 자본의 도입, 기술제휴, 지역 내 동종 업계 간의 상승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우량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외자 투자유치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김성호 개발전략국장은 “이번 활동은 북미권 기업들이 새만금 투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인 투자유치의 노력”이라면서, “외국 우량기업의 관심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