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 CSU창작마을센터는 15~17일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I TECH+ 2025' 전시회에 참가해 메이커스페이스의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컴퓨터수치제어(CNC) 등 장비들 기반으로 시제품제작 지원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프로그램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선대 CSU창작마을센터(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CNC 등 고도화된 제작 장비를 기반으로 누구나 아이디어를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제작 지원 공간이다. 단순한 장비 이용을 넘어 전문가 멘토링, 제작 프로세스 컨설팅, 후속 지원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시제품 제작 및 창업 아이템 개발에 폭넓게 활용되고 창업자 간의 네트워킹 교류 기회도 제공한다.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CNC 등 장비를 활용한 창작 교육 서비스는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체험형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실습 환경으로 제작 과정 시뮬레이션 등을 운영함으로써 예비창업자가 보다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창업 실무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CSU창작마을센터는 창업 유관기관, 기업, 대학 유관부서와 협력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기업과 함께 시제품을 개발하거나 창업 유관기관과 함께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CSU창작마을센터는 광주 소재 조선대내 창작·창업 지원 공간이다. 지역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2년 설립 이후 메이커스페이스 기반의 다양한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 창업 교육,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3D프린팅, 레이저가공기, CNC 장비 등을 활용한 맞춤형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단순한 장비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인스트럭터 양성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 밖에도 기업 및 교내 유관 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창업 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 창업 트렌드에 맞춘 프로그램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CSU창작마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중 조선대 창업지원단 CSU창작마을센터장은 “누구나 상상으로만 머물렀던 아이디어를 전문 장비 교육과 전문가 지원으로 스스로 시제품화해 보고, 창업에 필요한 제반 능력을 함양하여 창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중소기업에게는 신사업 창출 또는 신제품 개발 시 '제조어시스트(Manufacturing Assist)' 서비스를 제공해 원스톱으로 프로토타입 제품과 초도 물량을 신속히 지원하는 제조 창업 거점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