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킹·사이버공격 대비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의 사이버 보안이 취약해진 시기를 노린 사이버 범죄 및 테러 위협 대응에 나섰다. 9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