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최근 안성캠퍼스에서 '글로컬융합교육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2020년 4월 착공해 올해 10월 공사를 마쳤으며, 총사업비 181억8700만원(181억8700만원)을 들여 연면적 7079㎡, 지상 7층·지하 1층 규모로 건립했다.
신축 건물에는 교육 및 취·창업 지원을 담당하는 행정 조직과 스마트 대형 강의실, 학생 창의·실습실 등 핵심 교육시설이 들어섰다. 대학은 센터를 거점으로 학사·연구·행정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에 맞춘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경국립대는 이번 준공으로 융합형 미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캠퍼스에 분산된 지원 기능을 센터로 집적해 행정 효율과 취·창업 연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원희 총장은 “우리 대학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립대로서 최첨단 교육·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보다 스마트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