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메이트컴퍼니(대표 조민화)는 15~17일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I TECH+ 2025'에 참가해 창작과 소통, 판매가 한 곳에서 모두 이뤄지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 '디토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토트'는 비문학 분야에 특화된 웹북 출판 플랫폼이다. 기존에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축적해 둔 글이 있거나 특정 주제에 대해 꾸준히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디토트가 제공하는 편리한 편집 툴을 사용해 손쉽게 책의 형태로 글을 집필할 수 있다.
완성된 글은 웹북 형태로 플랫폼에 연재하며 독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집필을 완료한 책은 전자책으로 출간해 플랫폼 내에서 직접 판매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표지 제작, 독자 데이터 분석 등 창작자를 위한 다양한 부가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디메이트컴퍼니는 조민화 대표와 임재윤 CTO 2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2인 팀의 강점을 극대화해 업무 경계 없이 모든 과정을 긴밀하게 논의하고 빠른 의사결정으로 신속하게 실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복잡하고 어려웠던 출판의 장벽을 허물고 자신의 지식과 경험, 상상력을 쉽고 빠르게 책으로 엮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이다.

올해 국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안정화하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올해 연말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아세안 국가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최종 목표는 디토트를 한국에만 머무는 서비스가 아닌, 전 세계의 작가와 독자가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서로의 글을 읽고 소통하며 영감을 주고받는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조민화 대표는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꿈을 우리 손으로 직접 실현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서비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십 명의 잠재 고객들을 만났는데, '이런 서비스가 정말 필요했다' '출시되면 꼭 알려달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가 혼자서는 할 수 없던 '책 출간'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가는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얻었을 때 가장 뿌듯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