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폴·자율주행 드론·인공지능(AI) 에너지 관리로 '스마트 농업·스마트시티' 개발기업 터빈크루(대표 전기은)는 15~17일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I TECH+ 2025'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폴(Clebine) △무선충전 자율주행 드론 △AI 기반 농장 관리 플랫폼 'Tlatfarm'을 출품한다.
터빈크루는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농업 현장에서 에너지 최적화·작업 자동화·안전 모니터링을 통합 제공하는 기업으로 풍력·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초정밀측위(RTK)·통신, 드론 경로 최적화 등을 한 플랫폼에 담았다.
스마트폴(Clebine)은 재생에너지 발전·데이터 허브·통신 거점이다. 태양광+소형풍력 하이브리드 발전으로 일조량이 낮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자동 전환 알고리즘으로 에너지 가용성을 극대화했다. 환경·기상 센서(온·습도, 풍속 등)와 RTK 기반 통신·정밀 위치 기능으로 현장 데이터 실시간 수집·중계. ESS 연계로 축·방전 효율 향상 등의 특성을 지닌다. 농지 그늘 영향 최소화, 표준화된 데이터 포맷(JSON/XML)과 보안(TLS&AES) 적용, 옥외 IP 등급 설계 등의 장점이 있다.

자율주행 드론은 무선충전·경로 최적화·다중 임무 페이로드가 가능하다. 무선충전 스테이션과 연동해 24시간 무인 운용과 안전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기반 과충전 방지를 구현한다. 경로 최적화(2-OPT) 알고리즘으로 작업 동선·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고, 대규모 농지에는 유전 알고리즘(GA) 확장 계획할 수 있다. 다중분광 카메라 등 페이로드로 정규 식생 지수(NDVI) 작황 분석, 파종·살포 임무로의 확장성도 확보했다.
농장 관리 플랫폼 'Tlatfarm'은 예측·분석·제어를 한 화면에 담았다. 스마트폴·드론 데이터를 통합해 전력 생산·소비 예측, 생육·생산량 예측, 원격 제어를 제공하는 관제 소프트웨어다. 실시간 대시보드로 작업 계획과 안전 알림을 제공하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확장 운영할 수 있다.

터빈크루는 스마트폴·스마트 드론·AI 에너지 관리를 결합해 스마트 농업과 스마트 시티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클린테크·에너지기업이다. 재생에너지 발전(태양광+소형풍력), ESS, 정밀 위치/통신(RTK), 자율주행 드론, AI 예측·관제 소프트웨어를 엔드 투 엔드(End-to-End)로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의 안전·효율·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기은 대표는 “스마트폴과 자율주행 드론, AI 관제를 한데 묶은 통합 플랫폼으로, 현장을 더 안전하고 똑똑하게 만들겠다”며 “국내 스마트농업은 물론 스마트시티 인프라까지 확장해 시간·공간 제약 없이 운영 가능한 '생생한 디지털 현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