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지난달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인 '제 4기 과학하는 엄마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부모 20명이 참여했다. '자녀 교육에 힘이 되는 인공지능(AI), 챗GPT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급변하는 미래 교육환경 속에서 AI 활용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받았다.
주요 내용은 △AI와 챗GPT의 개념 및 활용 사례 △챗GPT 활용법 △AI 음악 만들기 △AI 그림 그리기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AI를 활용해 자녀 학습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체험했다.
한 참가자는 “AI가 막연히 어렵게 느껴졌는데, 자녀 교육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정화 국립광주과학관 과학교육실 선임연구원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미래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의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마지막 5기 과정을 4기 앵콜 프로그램으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