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포스트 추석' 수요 공략…10월 '월간 십일절' 개최

〈사진=11번가〉
〈사진=11번가〉

11번가는 오는 11일부터 3일간 10월 '월간 십일절'을 열고 총 580여 개의 타임딜 상품을 최대 78%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번 십일절에서 명절 증후군을 이겨내는 헬스케어 용품, 건강기능식품 등과 함께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대비하는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비타그램 파워 온열 미니 종아리 발마시지기, 바디프랜드 팔콘SV 안마의자 등이 대표적이다.

다이어트를 위한 상품도 준비했다.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올바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레몬즙',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은 '순수한집 곤약쫀드기'와 '허닭 닭가슴살 소스 스테이크' 등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로 접어들며 추위를 미리 대비하는 고객 수요도 공략한다. '경동나비엔 Wi-Fi 카본매트'와 '쁘리엘르', '아망떼' 등 인기 침구 브랜드 가을·겨울용 차렵이불, 털 안감을 더해 포근한 '크록스 라인드 클로그' 신상품과 '오즈어그웨어 밴딩 양털 슬리퍼' 등 얼리버드족을 위한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가을을 맞이해 100% 당첨 확률로 11페이 포인트를 증정하는 '가을 전어 잡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11번가에서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매일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하루 최대 5000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최장 열흘에 달하는 황금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고객들이 10월 '월간 십일절' 쇼핑을 통해 명절 스트레스를 떨쳐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