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대한민국 SNS대상]합천군, 별쿵과 함께하는 친근한 소통, 합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0/13/news-p.v1.20251013.689f096a8b6c4b1a9c4fb1bd5c650cf2_P2.jpg)
합천군은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합천군은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은 물론, 외부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지역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람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콘텐츠로 SNS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합천군 대표 캐릭터인 '별쿵'을 활용한 콘텐츠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별쿵 인형탈을 쓰고 직접 지역 관광지를 방문해 사진을 찍고 스토리를 전달하는 한편, 각종 카드뉴스에 별쿵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하면서도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시도는 팔로워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브랜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5인의 합천관광 서포터즈가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한 콘텐츠는 현장감을 살린 생생한 정보로 주목을 받았다. 축제, 계절별 풍경, 숨은 명소 등 여행자의 시선에서 궁금한 정보를 밀도 있게 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합천군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군정 소식, 행사 안내, 모집공고, 체험 프로그램 등 공공 정보를 신속하고 신뢰감 있게 전달해왔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월 1~2회 진행되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지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소통의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합천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온 군민과 팔로워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성과 진심을 담은 SNS 운영을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세상이 연결되는 소통의 장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지원 합천군청)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