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데이터센터 산업 분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직접액체냉각유체 '킥스 DLC 플루이드 PG25(Kixx DLC Fluid PG25)'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GS칼텍스 직접액체냉각유체 'Kixx DLC Fluid PG25'. [자료:GS칼텍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0/14/news-p.v1.20251014.f53071d9f3a0410b977a88066e755e16_P2.jpg)
GS칼텍스는 이번 직접액체냉각유체 출시로 액침냉각과 직접액체냉각 시장에 모두 진출했다.
킥스 DLC 플루이드 PG25는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장품의 원료로 널리 사용되는 프로필렌글라이콜과 부식 방지에 우수한 유기산(OAT) 첨가제를 활용해 개발됐다.
직접액체냉각은 서버 내 중앙처리장치(CPU)나 그래픽처리장치(GPU) 같은 고발열 전자부품에 냉각판을 부착하고 그 안으로 직접액체냉각유체를 순환시켜 냉각하는 기술이다. 특정 제품의 국소적 냉각에 효과적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향후 직접액체냉각유체와 액침냉각유 등 액체냉각 제품을 활용하여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분야별 고객사들과 협력해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달 GS건설, SD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량 저감을 위한 액침냉각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GS칼텍스는 액침냉각유를 공급하고 액침냉각유 활용 전주기에 필요한 설루션을 제공한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