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비보존제약, 5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주가 18% 폭락](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2/07/mcp.v1.20240207.ea70534bb56a47819986713ff0b3937c_P1.gif)
비보존제약이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14일 오후 1시 4분 기준 비보존제약(08280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52% 하락한 5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보존제약은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유증을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1061만 5000주로, 예상 발행가액 4710원 기준 약 500억원 규모다. 최종 실권주는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인수한다.
회사는 이번 유증으로 조달한 자금을 지속 가능한 사업 역량 강화와 재무여력 확보 외에도 국산 38호 혁신신약인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염산염)의 시장 안착을 위한 영업, 마케팅 역량 확대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